진주시 진양호공원 입구(시내버스 진.출입구)에는 “진주시 안내도“와 “진양호 야생동물(수달) 특별보호구역“이란 안내표지판이 나란히 세워져있다.
진주시안내도는 당연히 진주시에서 설치.관리하는것이고,진양호 야생동물(수달) 특별보호구역 안내표지판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설치.관리하는것이다.
야생동물 특별보호구역 안내표지판은 2005년 보호구역 지정과 함께 설치되어졌다.
사진에서 보듯 야생동물보호 지정구역에 진주시 관문동으로 표기 되어져 있다.
그러나 진주시에 “판문동“은 있으나 ”관문동”이란 행정동의 명칭은 없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관계자는 “발주당시에는 정상적으로 원고가 정리되어졌으나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다보니 글씨가 뭉게진것 같다“고 알려왔으나 문제의 안내도에는 글씨가 뭉게진 흔적은 전혀 없었다.
물론 시공업체에서 정확한 지역 사정을 모르다 보니 표지판의 제작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치더라도 십수년이 경과되도록 이러한 흠을 발견못한 관계공무원은 무어라 변명할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