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22년 하반기「생애단계별 강좌나르미」 강사 모집

  • 등록 2022.07.27 1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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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5일(금)까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23개 분야 참여 강사 선정
- 학습자가 희망하는 강좌를 강사와 매칭하여 맞춤형 평생학습서비스 제공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상반기에 이어 2022년 하반기에도「생애단계별 강좌나르미」강좌에 참여할 강사를 모집한다.

 

「생애단계별 강좌나르미」는 최소 7인 이상의 도민이 학습공간을 확보하여 희망 강좌를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강의에 강사를 배정해 준다. 강좌는 생애주기별 총 5단계(유·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로 지원 대상을 나누어 운영된다.

 

진흥원은 지난 7월 도민 공모를 통해 강좌타당성, 참여대상, 지역특성 등에 따라 심사를 거쳐 책놀이지도사 양성과정, 생활도예 등 총 23개 강좌를 선정하였다.

 

신청대상은 선정된 강좌의 강의가 가능한 강사로서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증 소지 후 강의 경력이 6개월 이상인 자 또는 강의 경력이 1년 이상인 자 등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강사 23명은 8월 중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11월까지 해당 강좌의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https://www.gndamoa.or.kr/)을 통해 오는 8월 5일(금)까지 가능하다.

 

또한 9월에는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강좌나르미에 참여한 전체강사를 대상으로 ‘강사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생애단계별 강좌나르미는 2015년부터 지난 7년간 진행해 왔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54개 강좌에 540명이 참여하는 등 도민 참여도와 교육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특히 상반기 강좌 중 ‘귀로 듣는 독서치료’는 시각장애인들 대상 강좌로 주제별 독서 낭독과 상황별 이야기 나눔으로 시각장애인들의 독서치료를 위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책 내용을 듣고 토론을 하면서 자기표현력을 향상시키고 마음치유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앙금 플라워 떡케익’은 중장년 여성들 대상 요리강좌로 향후 자격증 취득이나 취업 연계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강좌였다.

 

이전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경남도민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인 강좌나르미 사업을 잘 마무리하여 내년에도 도민들이 원하는 많은 강좌를 배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진흥원을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기자 gcho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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