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들꽃천연염색 협동조합(대표 박성희)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공예품의 세계화를 위한 「2015 국회 특별기획전」에 참가하여 천연염색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홍보 및 판매함으로써 합천군의 전통 문화 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특별기획전은 조달문화상품협회에서 주관하고 행정자치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공예 명인들이 참여하여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이다.
박성희 대표는 2014년 행정자치부 지역향토명품 2단계사업에 선정되어 합천군내에 생산되는 고령토, 파프리카, 양파껍질, 단풍 등 천연염료로 지역주민과 함께 의류 및 생활용품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증대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