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산청읍 한마음공원에 노란 불빛의 전구들이 내걸려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은은하고 우아한 경관을 연출해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산청군에 따르면 연말연시를 맞아 산청읍 한마음공원 조경수목과 정자 등에 조명을 설치해 차가운 겨울밤의 어둠을 밝혀 따스함을 더해주고 있다.
경관조명은 일몰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내년 2월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공원을 찾는 주민 김 모 씨는“늘 춥게만 느껴졌던 공원에 경관조명으로 너무 아름답게 변했다”며“연말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한층 더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가족,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고 낭만과 행복이 깃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