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겨울철 한파·폭설·도로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감소시키고자 관내 운송사업체에 대한 교통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6. 2월까지이며, 도 및 시·군 주관으로 교통안전공단, 관련 조합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여객 468개 업체, 20,183대, 화물 5,883개 업체, 28,084대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합동점검반은 운송사업체 사무실 및 차고지, 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겨울철 교통안전관리대책 수립이행 여부(한파·폭설·도로결빙 등에 따른 안전운전 대책 등), ▲운수종사자 관리실태(운전자격, 운전적성검사, 교육이수 여부 등), ▲차량 관리실태(운전자격증명 부착, 설비기준 적합여부 등) ▲기타 교통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개선권고 및 현장시정 조치하고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임채범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 “우리도에서는 운송사업체에 대한 점검을 더욱 강화하여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사고를 지속적으로 감소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