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겨울철 도로 설해예방대책 수립·운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주민 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12월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도로설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설에 따른 단계별 대응계획을 세워 각종 재설자재확보, 장비 점검 외에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 체제를 사전에 구축하였으며, 사고위험이 있는 고갯길, 응달지역, 교량 등 폭설·결빙시 설해위험지역 115개소에 제설함 271개소를 설치하고 모래주머니 5만개, 염화칼슘 3만개를 현장에 비치하였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하여 살포기 3대, 그레이더 6대, 백호우 15대의 장비를 운영 중에 있다.
시는 또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 및 예상치 못한 위험 발생에 대비해서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강설시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우기” 캠페인 전개로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설해에 따른 각종 재난피해는 물론이고 교통두절 및 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설해대책 추진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