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회장 박기봉)는 18일 오후 4시 화개면 켄싱턴리조트 컨벤션 홀에서 자유총연맹 간부·회원·가족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기봉 회장 취임 이후 처음이자 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창립 이후 처음 열린 강연회여서 큰 의미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는 조선인민국 간호장교로 전역한 뒤 숱한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2006년 탈북해 자유북한방송 홍보대사, 민주평통 안보강사로 활동 중인 이순실 안보강사를 초청해 ‘통일안보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순실 강사는 이날 강연에서 북한에서 태어나 굶주림 속에 어렵게 생활해온 북한의 실상을 상세히 소개하며 남북통일과 안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상기 군수는 안보강연을 통해 자유총연맹이 지향하는 통일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보다 굳건히 함양하고 하동군은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 인류 평화를 위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