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회장 김성진)는 지난 22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평호 고성군수, 군민, 공무원 및 자문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통일시대 시민교실’통일안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통일안보 특강은 지역사회 통일의식 저변확대와 통일에 대한 군민의 관심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조경근 경성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및 이나경 안보전문 강사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통일’, ‘민족의 아리랑과 통일코리아’라는 주제로 북한인권의 현황, 앞으로의 과제, 북한의 정세, 탈북자의 실태와 현황 및 통일 전후 대한민국의 현실 등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쳐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최평호 군수는 “지난 달 있었던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 5주기 의미를 되새기고,‘2015년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통해북한의 제2, 제3의 도발에 대비하고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가인 남과 북이 평화통일로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