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읍ㆍ면 연두순방, 이장정례회의 시 주민들로부터 접수받은 건의사항의 군정반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총 295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해 완료 22건, 추진 중 130건, 장기추진 106건, 불가 37건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고 군정 반영률이 87%에 달해 군의 적극적인 처리자세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으로 추진 중인 사업을 조기에 완료 할 계획이며, 추진상황 등을 수시로 전달해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소통행정을 통한 주민참여를 적극 유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주민 건의사항으로는 과속 방지턱 설치, 노후 승강장 정비, 유기질 비료 지원 확대 등 사업성 건의부터 식품가공업 절차 간소화, 상토매트 육묘상자 지원방법 개선 등 제도개선에 이르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