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고재윤)은 경남에 산재해 있는 천연기념물의 가치와 습지식물의 특징을 도민에게 소개하고,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증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경남의 천연기념물(자연물)』과 『쉽게 찾는 경남의 습지생물(습지식물편)』을 발간․배포한다.
『경남의 천연기념물(자연물)』은 경남지역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 중 생물종을 제외한 자연물 44건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연물”은 노거수, 고생물화석, 역사림, 조류 도래지, 성황림, 서식지 등을 일컬으며 본 책자에는 노거수 16건, 고생물 화석 9건 등 총 44건의 천연기념물에 대한 소개와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 문화성, 자연성 등을 담고 있다.
『쉽게 찾는 경남의 습지생물(습지식물편)』은 경남지역 주요습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습지식물 69종(수생식물 40종, 습생식물 18종, 산지습지식물 11종)에 대한 기본 정보와 서식 특성 및 주요 식물이 가지는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관계자는 해당 책자 배포를 통해 도민들이 우리 경남지역이 가지고 있는 보물 같은 자연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책자는 재단홈페이지(www.gref.or.kr)를 통해 무료로 배포하며 책자가 필요한 사람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055-212-1075)으로 문의를 통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