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이하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05년 최초 구성된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전문위원회·실무협의체·9개 실무분과·10개 읍면 협의체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은 실무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선출 및 2016년 업무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2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에 문순복(함안군장애인부모회장) 씨가, 부위원장에 배현주(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씨가 각각 선정됐다.
또 2016년 실무분과사업 계획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주요 계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활성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연계확대 ▲주민교육(도형심리전문상담사 양성과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성과보고회)을 개최하기로 했다.
차정섭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복지를 위한 귀중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계층의 군민이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복지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와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7조’에 근거해 구성돼 지역사회의 복지활성화에 관한 주요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민관협력 기구다.
한편, 협의체는 오는 25일 ‘사회보장급여법’시행에 따른 복지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와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