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이현동 유현교 일대 나불천에 떠다니는 부유물의 정체가 불분명하다.
환경보호과와 하수과에서 이틀간 현장 조사한 결과 외부에서 유입된 오염물질도 아니고, 하수관로의 훼손에서 나오는 부유물도 아닌 것 같다는 진주시 관계자의 전언이다.
사실파악에 나섰던 시 관계자는 하루 중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낼 때 하천 바닥에 가라앉은 부유물이 일시적으로 떠 오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로서는 개선하기 위한 별다른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현재 이 일대의 나불천은 추운 날씨에 약간의 살얼음이 얼어있고 ‘정체불명의 부유물’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커다란 덩어리가 되어 나불천 한가운데 보기 흉한 모습으로 뭉쳐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