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2015년도에도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1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지난해 전국 12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수행역량, 상담서비스, 직업훈련 및 인턴 운영 등 6개 영역 20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경남도가 우수기관으로,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우수 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결과다.
경남도는 지난해 54억 원을 투입하여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훈련, 취업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1만 8천여 명의 여성 구직자를 발굴하고 이 중 1만여 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결혼이민자, 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 여성 2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였고, 두 번의 취․창업 박람회를 통하여 50여 명이 현장 채용되는 실적을 거두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우명희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수상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경력단절여성에게 상담, 직업교육훈련 등 일자리를 지원한 노력의 결실이다. 올해도 55억 원을 투입하여 최선의 복지인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을 위하여 도정 역량을 집중시켜 여성과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관으로 도내 9개소가 있으며,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은 가까운 지역 새일센터(☎1588 -3475)로 문의하면, 직업훈련 등의 다양한 구직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