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일, 함안문화예술회관과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에서 주말 영화 두 편을 상영한다.
23일 오후 1시와 3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 홀에서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슈퍼히어로인 ‘파워레인저’의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극장판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VS다이노포스’를 상영한다. 서로 다른 두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와 ‘다이노포스’가 힘을 합쳐 함께 악당 ‘데비우스’에 맞서는 대결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파워레인저가 서로 합체해 합동전투하는 화려한 액션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입장료는 일반은 3천 원, 유료회원은 1천 원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서 인터넷 예매와 사전방문예매, 전화(☎580-3608, 3613)로도 예매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함안군립 칠원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영화 ‘비포:불가사의한 피라미드’가 무료 상영된다. 하늘을 날 수 있는 강아지 ‘비포’와 그의 친구들인 황새 ‘헨리’와 작고 귀여운 고양이 인형 ‘베티’와 함께 세계 여행 탐험을 통해 펼쳐지는 신나는 모험담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딱딱할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서 들려줘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쉽다. 또 교육적인 효과가 뛰어나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에듀메이션(education+animaion) 영화다.
함안군민 누구나 무료관람가능하며, 문의는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으로 전화(☎580-3647)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