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동의보감촌과 동의본가 등을 중국 강소성 무석시 정부관계자 및 여행사 관계자 7명이 둘러보며 경남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의 경남의료관광 문화체험 팸투어 시, 중국 무석시 여행사 관계자 측에서 산청을 비롯한 경남의 주요 관광지 여행상품 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여, 경남개발공사의 초청으로 무석시 정부관계자와 함께 재방문을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동의보감촌에서 산청군의 안내에 따라 신비한 삼석(석경, 귀감석, 복석정)의 기(氣), 한의학박물관 관람과 어의·의녀복 입어보기 등 한국 전통 의약과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한방진료와 한방체험 뿐만 아니라 전통한옥체험도 함께 할 수 있는동의본가 답사를 통해 산청군 한방 의료관광의 높은 발전가능성을 엿보고,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자란 우수한 약초로 만든 약선음식을 맛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지난해부터 이어진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올해에는 더욱 잦아지도록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과 관광객 수용 환경 개선에 힘쓰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격적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