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다가오는 설 명절, 고향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함안의 이미지를 알리고 ‘미래인구 20만의 행복함안도시 건설’에 걸맞은 면모를 갖추기 위해 지난 25일,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함안군 지부(지부장 박창권)와 손을 잡고 불법현수막 합동단속에 나섰다.
이날 단속에서는 군 담당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관내 도로변 및 상가 주변에 무질서하게 난립해 시민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현수막 300여 장을 집중적으로 정비․단속했다.
군 관계자는 “기존 군청 자체의 인력과 장비로는 정비에 한계가 있었지만 협회와의 합동단속을 통해 더욱 넓은 지역에서 효과적인 단속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협회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불법현수막이 근절돼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