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은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산청읍 풍경마을, 신안면 청현마을, 시천면 서촌마을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한다.
군은 최근 산청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세대가 많은 세 마을 주민 정착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상수도 공급을 계획하여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공업체 선정 중에 있다.
청현마을과 서촌마을 상수도 공사는 오는 4월, 풍경마을은 2017년 1월 경에 완공되어 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다.
특히 풍경마을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은 현재 시행중인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도로의 이중 굴착이 방지되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4천2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청군은 앞으로 상·하수도사업의 병행 시공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일 뿐 아니라 도로 개설공사 추진 시에도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상·하수관로를 사전에 매설하는 등 중·장기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깨끗한 지방상수도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귀농·귀촌세대를 위한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