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시가지에 조성된 은행나무 가로수 수형조절 사업을 2월 2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추진해 지역명소 가꾸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군북면 소재 육군 제39보병사단 진입로변의 은행나무 가치치기를 통해 가로수 길을 정비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입․퇴소 장병 및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또한 그동안 무성하게 자란 가로수로 인해 발생한 대형차량의 통행 장애 및 도로표지판 가림, 농작물 해가림 피해 등의 주민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대상 위치는 가야읍 함안가야농공단지 앞(가야리 1167)에서 군북면 소포삼거리까지 4.7km구간과 군북면 하림삼거리(하림리 1036)에서 서산서원 앞(원북리 836)까지 1.7km구간으로 총 6.4km의 2개 구간이다.
군 관계자는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작업장 주변 차량안전운행 등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로 도시경관향상 및 건강한 수목관리에 적극 노력해 함안을 찾는 방문객에게 ‘녹색도시 함안’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수형조절 및 풀베기, 병해충 방제 등을 통한 다양한 가로수 유지․관리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