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제대학교 (총장 이우상)는 지난 26일 사천항공우주클러스터와 상호발전 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천항공우주클러스터는 항공산업발전을 위한 사천 및 서부경남지역 산·학·연·관 교류회로 현재, 회장사 디엔엠항공(회장 황태부)을 비롯한 33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년 항공우주산업 세계 7위 강국으로 도약을 위한 ‘항공·우주산업 중심 클러스터 육성 및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사천 및 서부경남지역은 항공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면서 지역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 정착형 전문인력양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국제대학교는 2014년 8월에 항공국가산업단지 및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항공부품공학과(학과장 김동환)를 개설하였고, 2015년 3월 40명을 그리고 2016년에는 44명의 신입생을 높은 경쟁률을 통하여 선발했다.
한국국제대학교와 사천항공우주클러스터는 항공국가산업단지 및 뿌리산업특화산업단지 지정 등의 국가기반산업 강화에 대처하기 위한 기업 경영 선진화 및 기술개발, 교육, 연구활동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기 위하여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특히 항공산업현장에 대한 직무분석 및 기업체 맞춤형 교육개발, 주문식 교육 실시와 졸업생들의 취업연계에 동의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졸업생들의 취업 연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협약한다고 전했다.
사천항공우주클러스터 황태부 회장은 “항공산업발전과 대학교육 선진화를 위하여 대학과 산업체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은 필수적이고 이를 위하여 관련 산업체 임직원이 대학교육에 참여하여 현장실무교육과 대학교육선진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대학교 이우상 총장은 “사천 및 서부경남지역의 항공산업발전과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대학교육실현을 위하여 공과대학을 중심으로 한 대학교육변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한 지역산업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