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희망키움통장' 및 '내일키움통장'의 신규 가입자를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Ⅰ)사업은 일하는 중위소득 40%이하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로서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40%의 60%(4인 기준1,053,944원)이상인 가구의 본인이 매월 10만원씩 적립할 경우, 4인가구일 경우 평균 월 38만원의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3년 가입 시 3인 가구 기준 (평균) 약 1,700만원, (최대) 약 2,50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 사업은 2014년 7월부터 희망키움통장의 성과를 확대·발전시키고, 근로빈곤층의 자활·자립 촉진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도입하였다.
희망키움통장(Ⅱ)은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분의 50 이하)으로서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의 60%(4인 기준 1,317,430원)이상인 가구가 가입할 수 있다.
본인이 매월 10만원씩 적립할 경우, 1:1로 매월 10만원의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 가입 시 총 720만원과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희망키움통장 지원금은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등 자립 및 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하여야 하고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할 경우 본인적립금만 수령할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최근 1개월 이상 연속 자활근로사업에 성실 참여하고 있는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부터 취․창업 유인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내일키움통장에 정부 매칭금인 내일근로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하며, 매출액이 발생하지 않는 사회서비스형 사업단과 인턴․도우미형까지 가입대상을 확대해 실시한다.
희망 ․ 내일키움통장의 가입을 희망하는 자는 이 달 4일부터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을 확인한 후 적격자를 선정해 4월부터 적립을 시작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읍면사무소나 군청 주민생활지원과 기초생활담당(☎970-652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