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정례조회 후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희망교육개발원 김경희 원장을 초청하여 “멋진 친절이 행복한 산청군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공무원 친절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 친절은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은 본인 자신을 위한 것이며,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정,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업무에 임하는 자세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교육을 들은 근무 10년차 한 직원은 “처음 공무원을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과 지금의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져서 스스로도 가끔 부끄러울 때가 있었는데, 오늘 교육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더 공무원으로서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는 4월에 직원들의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친절체험담과 친절마인드 등을 주제로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인 산청군은 최고의 고객은 군민이라는 생각으로 군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친절행정 실천에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