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은 ‘201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한방 항노화 힐링관광 1번지로 각광받고 있는 산청군의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내 나라, 새로운 발견!’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방자치단체와 여행사 등 360여개 기관이 참가하여 650여개의 부스 규모로 운영 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여행.관광 박람회이다.
산청군은 우수 관광콘텐츠를 박람회장 구석구석에 배치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 홍보관, 지역전통문화 관광자원화사업 홍보관, 경상남도 합동홍보관, 지리산권 7품7미 홍보관 총 4개의 홍보관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 홍보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산청한방약초축제를 홍보하며, 지역전통문화 관광자원화사업 홍보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방분야 전통문화 우수 콘텐츠로 선정한 동의보감촌 및 힐링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경상남도 합동홍보관에서는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인 황매산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산청 황매산 철쭉제와 산청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한다.
지리산권 7품 7미 홍보관에서는 지리산권역 7개 시군의 7품(곶감) 7미(약초버섯 샤브샤브)를 안내하는 등 서울 및 수도권 관람객들이 산청여행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도록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관람객들이 홍보관에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 △십전대보탕 약첩 만들기 △준이·금이/약깨비·병깨비 캐릭터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어의·의녀복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산청한약방 포토존을 마련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의 전략적 홍보를 통해 관광 산청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 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하여 관광 산청을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