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 친환경 뚝방길 조성

  • 등록 2016.04.07 1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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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강 뚝방길 2.5km 구간에 금계국 2만여본 식재

 

산청군 생비량면이 관내 양천강 뚝방길 2.5㎞ 구간에 누구나 걷고 싶은 뚝방길 조성 사업을 펼쳐 산청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생비량면 직원과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천세) 및 부녀회(회장 지정순) 회원 40여명이 지난 5일부터 시매마을에서 장란마을까지의 뚝방길에 금계국 2만여본을 식재했다.

이번 뚝방길 조성은 기존에 식재된 베롱나무와 산수유, 남천 등과 아름답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하여 생비량면을 찾는 내방객이나 지역주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됐다.

서용석 면장은 “앞으로도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우리 고장만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휴식공간을 만들어 주민의 건강증진과 살기 좋은 녹색산청을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광용 기자 기자 ckr82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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