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 함께 뛰고 노래하는 어린이날 공연 <봄이 오나 봄> 개최

  • 등록 2023.04.27 09:10:35
크게보기

- 4.27.~ 온라인(busan.go.kr/mmch) 통한 선착순 접수 진행

 

[경남도민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지난 3월 1일 공식 개관 이후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열리는 첫 행사로, 5월 5일 오후 4시 어린이날 기념공연인 <봄이 오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기획한 <봄이 오나 봄>은 안데르센 동화 구연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아기상어’, 애니메이션 OST ‘노는 게 제일 좋아(뽀롱뽀롱 뽀로로)’, 클래식 음악 등을 접목한 공연이다.

 

부산의 문화단체이자 프로젝트 연주팀인 ‘프라다바코(대표 박호경)’가 기획과 연주를 맡았으며, 어린이 관객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단상 없이 카펫 위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 공간 또한 대부분 의자 대신 카펫으로 대신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거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즐기도록 했다.

 

공연 신청은 오늘(27일)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busan.go.kr/mmch)에서 회당 40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부산근현대역사관 관계자는 “5월 따뜻한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면서 엄숙해야만 할 것 같은 역사관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지난 1월 26일 시범운영 개시 이후 약 3개월 동안 2만여 명이 찾을 정도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리모델링 후 별관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체 이용객의 30%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자치하고 있어, 역사관에서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에 중점을 두고 있다.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어린이날 기념공연

<봄이 오나 봄> 공연 정보

 

날짜 : 202355() 오후 4~5

장소 :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1층 로비

연주팀 : 프라다바코

가격 : 무료

대상 : 3세 이상(보호자 동반, 선착순 40)

사전신청 필요(홈페이지 참고)

행사시간 : 60

(오프닝 공연 1 토크 공연 2 클로징)

 

 

공연팀 소개 : 프라다바코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기획 단체이자 문화 공간인 <프라다바코>는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과 부산 영도구, 수영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소재의 공간 운영을 통해 다양한 지역에서 여러 연령대의 시민을 만나고 있다.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 문화생태계를 풍요롭게 만들고자 한다.

 

공연 구성

- 동화 구연 : 동화미운 오리 새끼

- 연주 곡목 : 노는게 제일 좋아(뽀롱뽀롱 뽀로로)

바나나차차 생일축하송 아기상어 문어의 꿈

동물의 사육제 거북이예쁜아기곰 작은별&학교종

시티 오브 스타(라라랜드 OST) 봄의 소리 왈츠

 

 
신석주 기자 gchooy@naver.com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