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차단…영세사업자 문을 닫다

  • 등록 2020.09.01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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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상적 야외활동이 자연스럽지 못한 시민들의 반응은 “괜찮겠지, 뭐 별일이 있겠나, 주위에 코로나 걸린 사람도 없는데 괜찮아, 아니야 그래도 조심해야지 우리 지역은 안전해도 혹시, 그래 조심 하는게 좋아라고, 생각해 마스크를 쓰는” 시민이 대다수다.


여기서 생각해야 될것이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자주 손씻기” 등 간단한 생활수칙 준수를 지키지 않으면 나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위험하다는 인식 또한 중요하다.


코로나19 사태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의 수시 브리핑으로 국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지역별“긴급문자”로 알림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유발 장소를 공개하여, 그 장소를 방문했던 사람들이 자진해서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시민의 협조와 기관의 공조가 잘 유지되는 좋은 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다.


 개인행동으로 시민들이 위험에 노출되기도 하지만, 기관의 대응 시스템의 빠른 대처와 소재 파악으로, 확진자는 격리조치 함으로 확산을 차단하는 효과가 크다.


 어떤 경로로 바이러스가 전파될지 모르는 국가적 재난 사항임을 국민은 명심해야 된다. “단체모임이나 집회” 등을 자제하여, 더 이상 코로나가 확산하지 못하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요구된다.


  시민들은 코로나19, 언제까지 지속 될지 모르는 현 사항에 안전의식을 잘 지켜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 될 날만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연내 개발목표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열어두고, 또 한편으로는 백신 개발에 온 의료기술을 좁혀나가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의료인과 시민은 피로감이 늘어만 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제 현실이 불균형을 초래해 지금까지 자영업을 했던 영세사업자는 매출 부진으로 사업을 그만두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경기 둔화로 납품을 해도, 원청의 경영 악화로 대금 지불이 원활하지 못해 생산 자체를 중단 해야 된다”는 사례도 일어나고 있다.

 

 모 회사에 잡 자재 납품업을 하던 A씨(남.60) 줄어드는 납품 물량과 경영 악화로 사업을 그만 둘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식당업을 하던 ㅂ씨(여) “식당에 손님이 줄어들면 매출 부진으로 이어지다 보니 식당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사례들이 빈번하게 발생 되기 때문에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 될수록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는 더 늘어난다”고 했다


 코로나19를 벗어나 경제가 원활하게 제 자리를 잡기 까지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경제는 서서히 얼어붙고 있다.


김종태 기자 gc98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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