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 운전자, 먼저 가기 위해 직진 차선에 멈추다

  • 등록 2020.09.11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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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퇴근 시간, 차량이 붐비는 시간대에 차선위반사례가 빈번하게 발생 되고 있어 집중적인 단속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이 요구되고 있다.

 

 KT(전화국) 방면에서 공단광장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 중, 공단사거리에서 충무공동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자동차들이 신호가 직진 후 좌회전으로 동시 신호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직진 차선에 그대로 정지해 있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일부 운전자는 직진 신호가 나오고, 잠시 후 좌회전이 나오는 신호체계를 잘 알고 있는데도 좌회전 1차선은 무시하고, 교통이 혼잡한 틈을 타 빨리 가기 위해 2차선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어 직진하는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서 관계자는 “ 단속이 능사가 아니기 때문에,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전문가와 협의해, 좋은 방법들을 연구하여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태 기자 gc98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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