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 “해고는 살인이다. 쿠팡 와우회원 탈퇴!”
진보당 당원들이 쿠팡의 부당해고를 규탄하는 <쿠팡 와우회원 탈퇴> 선언에 동참하며 인증샷 실천을 진행했다.
진보당경남도당은 부당해고 50일차를 맞으며 쿠팡 본사 앞에서 노숙투쟁 중인 택배노조 쿠팡지회 일산집행부 3명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쿠팡 와우회원 탈퇴> 1천인 선언에 함께했다.
박봉열 도당위원장은 “쿠팡 택배노동자들이 부당함을 바로 잡기위해 노동조합을 결성하자 쿠팡은 클렌징 제도를 노조탄압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해고 사태도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심지어 외할머니 상을 당해 이틀간 자리를 비운 조합원을 수행률이 떨어졌다며 해고조치 하기도 했다”며 규탄했다.
진보당 당원들은 <쿠팡 와우회원 탈퇴>를 위한 ‘와우 멤버십 해지신청’을 하며, 해지 이유로 부당해고 규탄 및 해고자 원직 복직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권은진 당원은 “무료배송을 하든 빠른 배송을 하든 고객 만족만 생각하지 말고 고생하는 노동자들부터 살려라”며 “공짜노동 강요금지! 쿠팡의 부당해고를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