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의 참여마당

  • 등록 2021.02.20 15:44:00
크게보기

간접적인 표현의 자유 탄압인가?


 

 


 

 

 

 

 

 

여러 해가 지나고 또 다시 봄이 왔다.

 

거창군 공무원노조 거창군지부 홈페이지에는 자유게시판이 없다.

 

변화를 찬성하는사람과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나도 한마디를 익명으로 알리고 싶은 사람도 있고, 실명으로 알리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공무원노조 거창군지부 집행부는 공무원의 전담 마당에 군민은 안중에도 없는가?

 

홈페이지는 공무원노조원의 소통 공간이지만 군민 누구나 열람되어야 하고 의견을 공감해야 하기에 자유게시판이 존제하는 것이다.

 

거창군 A씨는 공무원노조 집행부의 독자적인 결정이라고, 비아냥도 서섬치 않았다.

 

공무원노조 거창군지부에 따르면 “노조원의 설문 등을 거쳐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을 폐쇄하고 내부자 전용으로 변경했다”고 했지만 변명거리 밖에 안된다.

 

누구를 위한 자유게시판인가.

 

설령[設令] 설문결과가 9명의 찬성과 1명의 반대가 있다면, 1명을 위한 게 자유게시판의 역할이 아닌가?

   

거창군 공무원노조 집행부는 자유게시판이 운영 되도록 해야 한다는 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백형찬 기자 gc9811@daum.net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