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정덕)범죄예방전담팀(CPO)은 오는 3. 23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앞두고 3월12일 NC관계자 및 경비업체(동원S&F) 합동으로 범죄취약장소인 화장실, 주차장, 다중밀집지역 등 야구장 전체를 범죄예방진단하고,
여성화장실 비상벨 설치 및 주차장 사각지대 CCTV 설치 등에 대해 앞으로 창원시와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2023년 4위를 기록한 NC다이노스는 22년부터 매년 개막전 매진을 기록하였고 올해에도 많은 관중이 예상되는 가운데 암표판매 및 소매치기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