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래혁신위, “부산국제보트쇼 참관 및 그린스마트 해양분야 3대 혁신과제 제안”

  • 등록 2021.04.24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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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4.23) 오후 2시 “부산국제보트쇼”행사 참관 및 그린스마트 해양도시 위한 3대 혁신과제 발표
- 부산시에 전기·수소연료 선박 및 선박관리산업 , 그린스마트항만,수중드론 연구개발 사업 제안

 

 

 

[경남도민뉴스] 부산미래혁신위원회(위원장 하태경의원)는 오늘(4.23) 오후 2시 벡스코에서 열린‘2021 부산 국제보트쇼’ 행사를 참관하고 그린스마트 해양 도시 위한 혁신과제를 발표했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하태경 위원장 및 미래혁신위원, 해수부 해양정책실장, 시의회의장, 부산MBC 사장, 해양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미래혁신위 하태경위원장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위해 항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유독물질 배출을 최소화 하는 등 ‘그린스마트 항만’으로의 ‘부산항 대개조’를 제안했다. 그리고 전기배, 전기어선, 전기요트, 수소 선박의 R&D 예산을 많이 배정해 주도록 시에 요청했다. 또한, 해양환경오염을 줄이고 여름철 관광객 안전 관측 등 해상안전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다양한 ‘수중드론 연구개발 사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전체 1,100억 원 달하는 R&D 예산 중 그린스마트 분야에 우선 배정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오늘 미래혁신위가 제안한 3대 혁신과제를 적극 검토해 부산이 그린스마트 항만을 갖춘 해양산업의 메카로 재탄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미래혁신위는 오는 4월 25일(일) 오후 2시에 ‘부산기업의 국제화’라는 주제로 부산의 국제화에 대한 비전을 살펴볼 예정이다.

  

신석주 기자 gc98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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