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내건 PK 대표주자 김태호,

  • 등록 2021.07.16 15:40:00
크게보기

“당 대선주자 원탁회의”“합동 경청투어 추진” 제안

 

[경남도민뉴스]어제(7월 15일) “공존”을 슬로건으로 출마선언을 한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당 대선주자 원탁회의 구성”과 “합동 경청투어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당이 대선정국의 중심에 서고, 당의 변화를 보여줄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선주자들과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호 의원은 그동안 대선 출마의 뜻을 밝힌 모든 당내 대선주자들이 수평적으로 원탁에 둘러앉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 대선주자 원탁회의”를 통해서는  깨끗한 경선 승복, 경선에 승리한 후보에 대한 혼신의 지원, 정권 탈환 후 새로운 공동정부 구성을 천명하자고 했다.

 

김 의원은 “당내 많은 분들이 출마했지만, 당 바깥에 계신 분들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당내 대선주자들이 각개약진할 게 아니라, 원팀이 돼서 각기 조금씩 다른 지지세력을 모아내고 수권능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원탁회의에 모인 당내 대선주자들이 합동으로 민생 경청투어를 추진”하자고도 제안했다. 제각각 민생현장을 다닐 게 아니라 대선주자들이 모두 버스를 함께 타고 전국의 민생현장을 찾아가 국민의 목소리를 함께 듣자는 것이다. 

 

김 의원은 “후보 간의 소모적인 각축전보다 이런 새로운 방식의 경선이 국민의 관심과 지지들 더 얻을 것”이라며 “국대 배틀이 큰 호응을 얻었듯, 당 경선 방식도 참신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백형찬 기자 gc9811@daum.net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