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보건소(소장 안명기)는 오는 7월부터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및 전 단계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발생위험이 높으며, 심뇌혈관질환으로 이환 시 질병부담이 크고, 발생하면 사망이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평소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군 보건소는 표준화된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방법을 상담할 수 있는 체계를 다잡았다.
관리 프로그램은 기초검사, 짠맛·단맛 미각 판정, 질환이론, 식사관리, 나의 식단짜기, 운동관리 등의 단계적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담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총 12회로 운영할 예정인 운동교실에도 병행 참여할 수 있어(단, 30명 선착순) 혈압·혈당 조절에 더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담은 평일 오전 중 합천군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 내 심뇌혈관질환 상담실로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방문보건담당 또는 상담실(☎930-3718, 4534)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