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권연홍 기자) = “내촌 마을 ‘깔끄미들’ CAC(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 경남대표 됐어요~”
지난 4일 진주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제4회 경상남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CAC분야에서 합천군 내촌마을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CAC분야는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를 실천하는 마을이 출전하여 경연을 펼치는 분야이며, 쌍책면 내촌마을이 도 대표로서 중앙대회 출전자격을 획득한 것이다.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진행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가꾸기 성과발표와 70~80대 할머니들이 주축이 된 주민들의 단체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내촌마을은 마을 중앙에 위치한 ‘덤끝 꽃동산’의 힘들었던 조성과정과 마을주민들이 솔선수범하여 실시한 마을정화작업 그리고 향후 마을발전 비전 등을 진솔하게 표현하여 심사위원 및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해은 내촌이장은 “마을의 자랑거리인 ‘덤끝 꽃동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앞으로 우리마을 최고 자랑거리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다가오는 중앙대회 역시 주민들과 잘 준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