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은 지금 ‘하얀 구절초 세상’

  • 등록 2024.10.16 10:30:01
크게보기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16일 오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구절초가 만개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는 구절초는 약재로도 쓰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정형 기자 bjyung@daum.net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


경남도민뉴스 gndnews1.com /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열로 162-1 / E-mail : gchooy@naver.com / TEL : 055-942-9812 / Fax : 945-8257 / HP : 010-4192-0340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1 | 등록일 : 2015년 04월 22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5월 7일 | 발행/편집인 : 백형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형찬 © Copyright 2015 경남도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