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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과학탐구대회 예선전 열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 겨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30일 오전 9시부터 학성중학교에서 ‘2026 울산청소년과학탐구대회 과학 토론 중학부 예선 대회’를 열었다.

 

강남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 의욕을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 사회를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를 키우고자 추진했다.

 

대회에는 강북·강남 지역 중학교 46팀, 학생 92명이 참가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학생들은 팀을 이뤄 다양한 과학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대회는 제시된 주제를 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문제의 원인을 규명한 뒤,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2인 1팀으로 참여해 당일 제시된 주제에 따라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과학 쟁점을 분석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담은 ‘과학 토론 개요서’를 작성했다. 팀원 간 협력 과정에서 합리적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적 문제 해결 역량도 함께 키웠다.

 

이번 예선 대회에서 선발된 상위 16개 팀은 오는 7월 25일 울산과학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와 토론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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