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8.0℃
  • 구름많음강릉 28.5℃
  • 맑음서울 28.4℃
  • 흐림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9.5℃
  • 흐림창원 29.6℃
  • 구름많음광주 29.7℃
  • 구름많음부산 28.3℃
  • 구름많음통영 26.6℃
  • 흐림고창 28.6℃
  • 구름많음제주 30.0℃
  • 흐림진주 29.6℃
  • 구름많음강화 27.0℃
  • 흐림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6.7℃
  • 구름많음김해시 30.6℃
  • 흐림북창원 31.6℃
  • 구름많음양산시 33.2℃
  • 흐림강진군 27.9℃
  • 흐림의령군 30.4℃
  • 구름많음함양군 30.9℃
  • 흐림경주시 30.1℃
  • 구름많음거창 30.1℃
  • 구름많음합천 30.0℃
  • 구름많음밀양 29.9℃
  • 구름많음산청 29.0℃
  • 흐림거제 28.9℃
  • 구름많음남해 29.3℃
기상청 제공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송일국, 데뷔 28년 만에 생애 첫 MC 도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배우 송일국이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를 통해 데뷔 28년 만에 생애 첫 MC에 도전한다.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는 수십 년간 시청자의 기억에 남은 MBC 명작 드라마를 매개로, 캐릭터의 삶 속에서 건강 이슈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새로운 형식의 건강 교양 프로그램이다.

 

송일국은 1998년 MBC 공채로 데뷔해 2006년 대하사극 〈주몽〉으로 시청률 50%를 돌파하며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고, 이 작품은 중동에서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 만능 스포츠맨이기도 한 그는 2004년부터 꾸준히 철인3종 대회에 출전해왔으며, 대한철인3종경기연맹 부회장을 맡을 만큼 자기 관리에 진심이다. 2012년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가 태어난 뒤에는 육아예능을 통해 서툴지만 헌신적인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송일국은 MBC 박지민 아나운서와 함께 드라마 이야기와 건강 정보를 자유롭게 오가며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굵직한 사극을 거쳐온 배우로서의 깊이, 그리고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자연스럽게 갖게 된 건강에 대한 관심이 MC로서의 설득력을 더한다.

 

첫 회에서 다시 만나볼 드라마는 평균 시청률 46.2%, 최고 시청률 57.8%를 기록하며 87개국에 수출된 국민 드라마 〈대장금〉이다. 주연 이영애가 사실은 '섭외 7순위'였다는 캐스팅 비화부터, 중국에서 〈대장금〉을 못 보게 하자 강물에 뛰어든 부부의 에피소드까지 당시 상상을 초월했던 해외 인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여기에 〈대장금〉의 열풍을 이어받아 중동에서 시청률 85%를 기록한 〈주몽〉의 주연배우로서 이란 방문 당시 국빈급 대우를 받았던 송일국 본인의 경험담, '주몽' 출연을 결정하기 전 사극을 하고 싶지 않아 해외로 도피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한다.

 

프로그램은 드라마 비하인드에 그치지 않는다. 〈대장금〉 속 500여 년 전 궁녀들이 겪었을 관절 통증과 만성 피로, 쉴 틈 없이 쌓이는 스트레스가 2026년을 사는 우리의 일상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소름 돋는 평행이론'을 단서 삼아 시청자를 세포 노화의 세계로 안내하며, 생명이 다했으나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몸속에 남아 주변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노화세포, 이른바 좀비세포(Senescent Cells)의 위험성을 집중 조명한다.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는 6월 7일 일요일 오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맞선남 스펙 공개! “직업은 변호사, 용산 자가에 명절땐 여행” 스펙 끝판왕 집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들의 스펙이 공개된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가감 없는 현실 공감과 과몰입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한다. ‘합숙 맞선2’는 단 1회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부문 중 예능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5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올여름 가장 핫한 연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늘(16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2’ 4회에서는 맞선남의 엄마들이 직접 아들을 소개해 러브라인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앞서 맞선녀의 스펙이 공개된 후 한의사 양하윤과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에게 엄마들의 표심이 몰리며 러브라인의 판도가 요동친 바. 이번에 공개될 맞선남들의 스펙이 합숙 3일차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이, 직업, 가치관, 이상형 등 엄마가 소개하는 맞선남의 스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