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가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배민기 검사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 범죄의 최신 동향과 법적 대응, 예방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들으며 상담·지도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지식과 현장 대처 능력을 보완했다.
교육에 앞서 거창국악단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국악 공연은 위원들과 참석자들의 긴장을 풀고, 지역 문화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거창지역협의회는 이번 전문화교육을 통해 위원 개개인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방 프로그램과 상담 활동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의 꾸준한 활동이야말로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연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