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외국인주민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6월 9일과 25일에 이어 7월 8일 9시 30분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18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주민 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인 ‘투게더(together), 두배더(X2)’ 사업으로, 동 자생단체 월례회와 연계해 자체 회의 시간 중 30분가량을 할애하여 외국인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의 실효성 또한 높여나갈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유입 배경과 인권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선주민의 역할, 상생과 공존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동구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의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외국인주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주민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인식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