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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제9대 첫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김대영 위원 선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영해) 제265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8일 오후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제9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울산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제9대 전반기 본회의장 의석배정 협의의 건,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해 모두 원안가결했으며, 이어 2026년도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제9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김대영 위원을 선임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은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제19조 규정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당연직 위원이 되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제28조 규정에 따라 이날 위원회에서 호선했다.

 

또한,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구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위원 9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선임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의회에 제출되는 울산광역시 및 교육청의 예산안, 결산, 기금운영계획안 등을 심사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 수와 임기는 윤리특별위원회와 동일하다.

 

이들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오는 9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며, 이날 9명의 위원도 함께 선임되어 상설 특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어 의회운영위원회는'울산광역시의회 회의규칙'제3조에 따라 제9대 전반기 본회의장 의석배정안을 협의하고, 다선, 연장자 순으로 본회의장 뒤 열 좌측부터 배석하는 것으로 정했다.

 

또한,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여 위원회안으로 원안채택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교섭단체의 원활한 운영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예산 지원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교섭단체 운영과 대표의원 직무수행을 위한 경비 지원 근거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지원 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이어, 2026년도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진행한 뒤 이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원만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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