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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노동자지원센터 ‘퇴직 후 일자리와 일거리’ 특강 개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8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퇴직자와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퇴직 후 일자리와 일거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인생 2막에 적합한 일자리 ▲재취업 성공 사례 ▲의미 있는 소일거리의 정의와 유형 ▲커뮤니티·봉사·취미를 활용한 사회활동 등 퇴직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퇴직 후의 활동을 반드시 생계를 위한 ‘일자리’에만 한정하지 않고, 자기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보람과 관계를 만들어 가는 ‘일거리’의 관점에서도 살펴보며 다양한 인생 2막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후 어떤 일과 활동을 하며 살아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재취업과 사회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퇴직자와 중장년층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재취업, 생애 설계, 사회참여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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