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금)

  • 맑음동두천 36.1℃
  • 맑음강릉 31.3℃
  • 맑음서울 37.1℃
  • 맑음대전 36.4℃
  • 맑음대구 36.8℃
  • 맑음울산 32.5℃
  • 맑음창원 36.1℃
  • 구름많음광주 37.5℃
  • 맑음부산 35.2℃
  • 맑음통영 35.2℃
  • 구름많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31.2℃
  • 구름많음진주 37.3℃
  • 맑음강화 34.8℃
  • 맑음보은 34.3℃
  • 맑음금산 36.0℃
  • 맑음김해시 38.5℃
  • 구름많음북창원 38.6℃
  • 맑음양산시 38.1℃
  • 맑음강진군 36.5℃
  • 구름많음의령군 38.2℃
  • 구름많음함양군 37.3℃
  • 맑음경주시 35.6℃
  • 구름많음거창 37.4℃
  • 맑음합천 37.7℃
  • 맑음밀양 38.6℃
  • 구름많음산청 37.3℃
  • 맑음거제 34.9℃
  • 맑음남해 35.3℃
기상청 제공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 선출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5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국 16개 시·도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은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협의회를 이끌게 되면서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전국 시·도의회의 공조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남 의장이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호선됐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당선 직후 협의회 운영의 3대 핵심 과제로 ▲지방의회법 제정 ▲전국 지방의회 간 연대 강화 ▲교육 및 정책교류 확대를 제시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우선, 남 의장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 제정을 협의회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권, 정책 지원 체계 등을 담은 법적 기반 마련에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회와 정부에 대한 설득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과 정당을 넘어서는 전국 광역의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전국 기초의회와도 연대의 폭을 넓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함께 목소리를 낼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의정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대상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남 의장은 회장 선출 직후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협의회장으로서의 첫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제안으로 마련된 이날 퍼포먼스에서 참석 의장들은 ‘국민이 주도하는 자치분권’,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분권 완성’ 등의 피켓을 들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해 지방의회의 숙원들을 하나씩 풀어가겠다”라며 “경기도가 가진 역량과 정부·국회와의 협력 기반을 전국 광역의회의 공동 자산으로 활용하고, 우리의 요구가 제도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 끈기 있게 설명하고 설득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의 울타리에 머물지 않고 전국 기초의회까지 아우르는 더 넓은 연대의 틀을 만들겠다”라며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더 큰 권한과 그에 걸맞은 책임을 함께 세워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합천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 개최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6일'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구성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합천군, 합천교육지원청, 합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합천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위험이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연계체계 강화, 지원 방안, 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며, 위기 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합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명보호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중심으로 유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