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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대저택 비밀 벙커’ 동반 입성! 연쇄 폭탄 테러범에 역공 START

- ‘재벌X형사2’ ‘폭탄 테러 타깃’ 안보현, 형사 모드 ON! 교활한 테러범에 사이다 역공 시작!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교활한 폭탄 테러범에게 역공을 시작한다.

 

첫 방송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하며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 아이돌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이 2화 방송을 앞두고, 첫 공조 수사에 돌입한 ‘혐관 선후배’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화에서는 여전한 관종력을 뽐내며 강하서 강력 1팀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던 진이수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폭탄 테러범의 타깃이 되어 세간을 발칵 뒤집었다. 이와 함께 진이수의 경찰학교 교육생 시절 교관으로서 악연을 맺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 자격으로 연쇄 폭탄 테러 사건 수사를 위해 강하서에 파견되며 흥미를 높였다. 이에 전방위로 ‘멘탈 붕괴’ 위기에 놓인 진이수가 자신을 노리는 폭탄 테러범의 정체를 밝혀내 목숨의 위기를 벗어나고,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는 주혜라 앞에서 형사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와 주혜라의 본격적인 첫 공조 수사 현장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음산한 대저택을 수색하고 있다. 입구에 놓인 폴리스라인을 통해 이곳이 사건이 발생한 현장임을 유추할 수 있다. 손전등 불빛에 의지한 채 캄캄한 대저택 내부를 탐색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도 잠시, 주혜라는 저택 내부와는 전혀 다른 공간에서 포착됐는데, 마치 미지의 세계를 발견한 듯한 모습이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한 장면 같아 흥미를 더한다.

 

해당 장면은 진이수와 주혜라가 연쇄 폭탄 테러를 벌이는 범인을 수사하던 도중, 대저택 내의 수상한 지하 벙커에 입성한 상황이다. 테러범과 지하 벙커가 어떤 관련이 있을지, 또한 진이수와 주혜라가 맞닥뜨릴 광경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테러의 타깃이 되어 동요했던 진이수의 달라진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유의 텐션과 장난스러운 미소, 눈빛의 총기를 되찾은 것. 이에 ‘형사가 천직’을 외치고 다니는 재벌형사 진이수가 자신을 집요하게 노리는 테러범을 어떤 방식으로 응징할지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늘(8일) 밤 9시 50분에 2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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