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6℃
  • 흐림강릉 17.7℃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2.1℃
  • 구름많음대구 19.8℃
  • 맑음울산 21.8℃
  • 맑음창원 23.0℃
  • 맑음광주 22.0℃
  • 맑음부산 22.7℃
  • 맑음통영 22.4℃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24.4℃
  • 맑음진주 17.3℃
  • 맑음강화 21.0℃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7.2℃
  • 맑음김해시 21.5℃
  • 맑음북창원 21.8℃
  • 맑음양산시 23.2℃
  • 맑음강진군 20.4℃
  • 맑음의령군 18.6℃
  • 맑음함양군 16.3℃
  • 맑음경주시 22.2℃
  • 맑음거창 15.8℃
  • 맑음합천 18.5℃
  • 맑음밀양 23.0℃
  • 맑음산청 17.3℃
  • 맑음거제 22.1℃
  • 맑음남해 21.6℃
기상청 제공

“새긴 희망, 이룬 내일” 팔만대장경과 경남의 기록을 한자리에서 만나다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남기록원 소장 중요기록 한자리 전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기록원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에서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남의 주요 기록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새긴 희망, 이룬 내일 - 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온 사람들’을 주제로 한다. 국난과 사회적 변화의 순간마다 사람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온 공동체의 노력과 기록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해인사에서 대여한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상남도기록원이 소장한 기록물 가운데 위기 극복과 새로운 삶·시대를 향한 노력을 담은 주요 자료를 선보인다.

 

팔만대장경은 몽골의 침입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고려인들의 염원이 담긴 기록유산이다. 이번 전시는 팔만대장경에 담긴 위기 극복의 의미를 경남의 기록과 연결해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변화와 노력의 과정을 보여준다.

 

전시되는 경남기록에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산업화와 도시 성장 등 경남이 겪어 온 변화와 위기,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오늘의 경남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삶과 노력이 담겨 있다. 팔만대장경이 국난 속에서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담아낸 기록이라면, 경남의 기록은 시대적 변화와 위기 속에서 더 나은 삶과 새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경남도민의 선택과 실천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 “팔만대장경은 800년에 가까운 시간을 넘어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록유산”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팔만대장경과 경남의 기록을 함께 바라보면서, 기록이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시대의 염원과 선택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힘이라는 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경남기록의 숲’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린다.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둘째 날 기록관리 콘테스트, 셋째 날 기록문화 확산 세미나, 넷째 날 이주민 기록 세미나, 마지막 날 영화 ‘양덕동 한일의 기억’ 상영 등 다양한 기록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엄복동 자전거 전시·체험을 비롯해 ‘창원의 길’ 홀로그램 체험, 민간 기록 기증 전시, 관련 기관·단체 전시·체험, 타임캡슐 체험, 기록원 스탬프 투어 등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정보무늬(QR코드), 공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우리들의 발라드]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문근영-주우재-로이킴, 17.9세 나에게 보내는 편지 담긴 1차 티저 영상 공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풋풋했던 과거의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 오는 10월 5일(월)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에서 어린 시절의 자신을 향한 탑백귀 대표단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충고와 응원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 한 해,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욱 어려진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탑백귀 대표에 새롭게 합류해 관심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17.9세의 자신에게 전하고픈 한 마디가 담겨 있다. 영화 ‘어린 신부’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부담을 안고 있던 자신을 향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그 타이틀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더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