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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에 전화하면 하하·한상진이 받습니다

해운대구 홍보대사 재능기부로 행정전화 통화 연결음 운영 민원응대 직원 보호, 상호 존중 민원 문화 조성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지난 6월 27일 해운대구 홍보대사 하하·한상진 씨가 그랜드 조선 미디 어 ‘해수욕장 안전 캠페인 영상’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해운대구는 하하·한상진 홍보대사의 재능기부로 구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을 녹음해 9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송출한다.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이란 주민이 구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했을 때 직원이 받기 전까지 들을 수 있는 안내 음성이다.

해운대구 홍보대사 가수 하하 씨와 배우 한상진 씨가 친근하고 유쾌한 목소리로 ‘원활한 민원 상담과 민원 응대 직원 보호를 위해 통화 내용은 녹음되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상담 권장 시간은 최대 20분임’을 알린다.

 

기존의 딱딱한 기계 음성을 홍보대사의 음성으로 바꿔 주민에게 신뢰감 있는 구정 이미지를 전달하고, 민원응대 직원 보호와 상호 존중하는 민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하·한상진 홍보대사는 올여름‘해수욕장 물놀이 안전 캠페인’에도 나서 주목받았다. 물놀이 기본 수칙을 안내하는 영상을 6월 26일~9월 15일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피서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로 피서지 해운대의 매력을 높였다.

한상진은 KBS ‘사사클럽’과 TV조선 ‘메디컬스토리 주어진시간’, 하하는 SBS ‘런닝맨’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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