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계면-영광군 대마면 이장협의회, 10일 고향사랑기부 ‘상호협약’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서 두 지역은 각 20명씩 2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해 주목받았다.
한편, 삼계면은 앞선 3월에도 영광군 백수읍과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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