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99세대를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번 위문을 통해 거창사랑상품권과 백미, 공동모금회 위문금(세대당 6만 원), 명절꾸러미, 겨울이불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행정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