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보건소는 9일, 합천군보건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창녕군보건소와 합천군보건소 직원 각 55명, 총 110명이 뜻을 모았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창녕군보건소는 2024년부터 합천군보건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기부를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호 기부는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담은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참여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