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3월 11일 '2026년 의료급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배치된 간호직과 사회복지직을 대상으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질환별 상한일수, 연장 승인제도, 선택 의료급여기관 제도 등 의료급여 전반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및 동 담당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는 “개정된 제도와 업무 처리 기준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으며,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의료급여는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