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2026년 3월 25일, 청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다짐·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 요구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청렴이 단순한 행정의 공정성을 넘어 미래세대와 환경을 지키는 책임 있는 선택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장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가 새겨진 손수건을 나누어 주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공유하고 청렴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손수건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은 청렴과 환경 보호가 별개의 가치가 아닌, 공직자로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공동의 책임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신재국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청렴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한 사람 한사람이 책임 있는 선택을 통해 청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