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과수 저온피해 예방 기술지원단 강화

  • 등록 2026.03.30 1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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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현장 기술지원단 운영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화순군은 30일 이상기온으로 인한 과수 저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 저온 피해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개화기가 평년보다 앞당겨지고 있는 가운데, 개화기 저온이 발생하면 착과 불량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기술지원단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상팬, 미세살수 장치 등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및 활용 기술 지도 ▲인공수분 및 착과 안정 기술지원 ▲저온 피해 발생 시 사후 관리 요령 안내 등이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상저온 및 매개곤충 활동 감소로 인한 자연수분 불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수분 실증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저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저온피해 예방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인공수분 등 보완 기술을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인태 기자 citea@gnd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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